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큰 블랙 (문단 편집) == 토큰 아시안 == [[정치적 올바름]]을 표방하기 위한 이러한 예방조치는 인종문제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개 예민한 소재를 다룰 경우에는 반드시 들어간다. 이러한 문제는 [[동성애]]나 종교같은 요소도 포함되며 어느 하나가 해결되더라도 다른 하나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토큰 블랙 자체는 흑인관계만을 뜻하기 때문에 다른 문제에 관해서는 다른 용어가 쓰이는 경우가 많다. 한데 묶어 토크니즘(tokenism)이라고도 부른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흑인 인권의 향상으로 흑인 배우들의 입지가 크게 늘어나고 흑인이 주조연으로 등장하는 작품도 이전보다 활발하게 제작되면서, 흑인이 토큰 블랙으로 쓰인 작품도 크게 줄어들었다. 대신 이 시점부터 아시아인이 과거 흑인 캐릭터들의 입지를 이어받으며 일명 '''토큰 아시안'''이 그 지위를 대신하기 시작했다.[* '토큰 옐로우'라는 명칭도 있으나 옐로우 자체가 동양인에 대한 비하 발언처럼 사용되며 토큰 아시안보다는 자제하는 추세다.] 미국인들이 주인공이면 주로 이민자라는 설정으로 투입하여 동양인, 그 중에서도 중국계 캐릭터들이 가장 많이 등장한다. 실제로 중국 인구는 미국 이민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인도 등 히스패닉계 캐릭터와 피부색이 겹치는 이들과 달리 미국인들과는 거의 정반대의 외모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